저희 어머니께서 엄궁,학장 방면 셔틀 버스를 이용하시는데요

다누림 센터에 아쿠아로빅을 다니신지는 2년정도 되셨습니다.

두번째 맞는 여름인데요 매번 여름마다 듣는 말이 있습니다.

기사분이 에어콘가동을 안한다고 하시네요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와도 차에오면 도로 땀범벅이 된다고 하시네요

차량이용하시는 분들이 기사님께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고 원성이 많다는데도

불구하고 의견이 무시되고 있다고 저한테 글을 올려달라 하시는데

저도 제일이 아닌지라 깜빡깜빡 하다가 2년이 지난지금 아직도 개선이 안되있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더운여름에 에어콘 가동을 안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강력하게 시정 요구 부탁드립니다.

이런의견을 처음 접하신다면

대부분 나이 많으신 분들이고 이런곳에 글을 쓰거나 하시기 어려운 분들이라

그랬을 것으로 생각되고 모든 차량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불쾌해 한다고 하시니

에어컨이 고장났으면 수리를 하던

기사분 개인 의도로 그렇게 한다면 기사분 교체를 하던 빨리 개선해주시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