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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누림센터를 이용한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지금은 윤해숙 요가 선생님의 요가 수업을 듣고 있는데~ 너무 잘 가르쳐 주시는 훌륭한 지도자이십니다. 울트라 강추 짱!!
 
제가 다누림센터를 다니기 전에도 여러군데에서 요가를 배운 적이 있으나 이만큼 제대로 배우지는 못 했습니다.
저희 요가 선생님께서는 근육 하나하나의 사용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처음에는 너무 웃겼습니다.
''꼬리뼈 말아 내리세요. 왼쪽엉덩이는 뒤로 밀고 오른쪽 엉덩이는 앞으로 미세요~'' 등등 30여년을 살아오면서 한번도 생각지도 못했던 제 몸의 꼬리뼈며 좌우 엉덩이를 감지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유연해졌고 건강해지고 있는 느낌으로 정말 열심히 저희 어머니와 다니고 있으며 아마 아주~~ 아주 오래 다닐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의 윤해숙 선생님께 계속 배운다는 전제입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지금도 정말 자세한 요가 자세와 호흡법,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요가에 대해 섭렵하고 계시지만 지금도 본인도 배우시면서 학구적이고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엄니랑 친구랑 같이 다니고 있으며 앞으로 아마 더 주변에서 이 근처에 다닐 수 있는 사람은 다 다니게 만들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요가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제 저희 요가 매트가 너무 낡아가고~ 저희가 필요로 하는 요가 장비가 없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짐볼인가? 그거는 저희가 함도 사용한 적이 없는데 자리만 차지하고 있고 정작 필요한 요가 도구가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상다누림센터를 아끼며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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