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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저녁 요가 수업 때 3층 요가실 뒤쪽 바닥이 차더라구요~ 그냥 요가를 했습니다.
 
집에 가서 온 몸의 근육이 아파서 식겁했습니다. ㅜㅜ
 
이완되지 않은 차가운 근육을 늘리고 당기고 했던 것이 몸에 너무 안 좋았던 가 봅니다.
 
금,토,일 주말이 지나고 지난 목요일의 사건은 까맣게 잊고 어제 화요일 요가하러 갔는데~
 
요가실 뒤쪽 바닥이 여전히 얼음장였습니다. OTL
 
앞자리는 모든 회원이 빽빽히 채워져 있었고 남은 자리는 얼음장 바닥의 요가실 뒷자리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주의 악몽이 떠올라 요가를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빨리 요가실 바닥의 난방 문제를 해결해 주셨음 합니다.
 
요가의 특성상 실내가 추우면 운동이 불가능합니다.
 
하고나서는 그 후유증이 심해 운동을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월초라서  회원들이 새 마음 새 뜻으로 운동을 시작하여 출석률이 높은 요즘에는 원래의 요가실이 비좁은 상황인데 절반이 냉바닥이니~!! 이런 시설이 낙후함이 어디 있을까요?
 
부디 최대한 빨리 요가실 바닥의 난방문제를 해결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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