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실 한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는데 지금같은 겨울에는 외풍이 너무 심합니다.

요가할려고 누우면 찬바람이 쌩쌩 들어옵니다.

버티칼을 설치해서 좀 더 따뜻하게 요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바람 맞으며 요가를 하면 몸이 안풀어지고 오히려 굳어져서 아파요.

그리고 매트가 너무 지저분합니다.

에어로빅도 매트를 쓴다고하던데 요가 매트와 구분해 줬으면 좋겠어요.

매트가 많이 패여있고 때도 많아요.

에어로빅은 신발을 신고하지만 요가는 맨발,맨손으로 매트를 만져요.

위생적으로 청소가 되고 있는지 의심이 갈때도 솔직히 있습니다.

개인매트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현실적으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