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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림은 사상구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4년 정도 전 남구에서 사상으로 이사왔는데~ 사상은 공기도 안 좋고, 방범도 불안하고 등등... 안 좋은 점이 많다란 생각을 했었지만, 다누림 하나만큼은 참 좋다!!라고 생각하며 아주 잘 애용하고 있는 구민입니다. ㅎㅎ 사상구의 자랑입니다!
전 사상구청 바로 앞에 살기도 합니다^^
 
현재는 제가 직장인 요가 수업을 8개월 정도 받고 있는데요~ 겨울 되니깐 요가실에서 요가를 하면서 발가락 손가락이 너무 시립니다. 한때 요가실 바닥의 난방이 고장나서 수업하러 왔다가 그냥 돌아간 적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바닥은 따뜻한데도 발가락이 시려서 양말을 신고 해야되는 정도입니다.ㅜㅜ
그리고 목도 추워  저같은 경우는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고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요가실의 외풍을 좀 막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건의를 했었는데요~ 요가 매트가 너무 심하게 낡았습니다. 저희 요가는 엎드리고 눕고, 얼굴을 매트에 대는 동작이 참 많은데요~ 할 때마다 얼굴과 머리에 요가 매트 부스러기, 가루가 묻어나옵니다. 정말 인체에 유해할 듯 합니다.
듣는 바에 의하면 요가 매트를 에어로빅할 때도 사용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전 그 소리에 기겁을 했습니다. 저희는 요가 매트에 얼굴과 가슴, 머리를 비비는 동작이 일반적인데 에어로빅 운동화가 그 요가 매트를 동일하게 닿인다는 것은 아무리 실내용 운동화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ㅜㅜ 분리 이용을 해야 합니다.
 
전 어머니와 함께 요가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그 무거운 요가매트를 집에서 매번 들고 나를 수도 없을 뿐더러 그 어느 요가실에서도 개인 요가매트가 개인 필수품인 곳은 없습니다.
사상구의 자랑! 다누림 센터! 사상구 주민의 체육센터 이용의 질 개선과 편의를 위해서 예산을 좀 투입하셔서라도 건의 드립니다. ^^ 요가 매트 교환, 에어로빅 회원과의 분리 사용, 요가실 외풍 차단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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