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금월 새벽반 수영의 경우 전단지에 표기된 인원수보다 2~3명씩 추가 접수를 받은 상태입니다.

접수기간에 접수를 하지못한 회원들의 접수요청으로 인하여 부득이 하게 접수를 받은 관계로 인원수가

전달의 인원수에 비해 더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다음달 부터는 인원수 파악을 정확하게 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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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섭님이 2015-07-09 오전 10:38:25 에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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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영회원 접수 방법이 시간별로 총원110명으로 접수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법에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총원으로 받아 강사의 제량에 따라 실력에 따라 회원을 배치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다양한 사항들이 있기에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총원 접수방법은 센타입장에서 편의적으로 하고 있는것 같다고 유추되는데요. 물론 회원수가 적으면 별문제 될것이 없겠지만 회원이 많은 반은 운동도 안되고 위험합니다. 회원이 많은 반은 강사의 통제가 힘들며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합니다. 특히 연수반 같은 경우에는 이미 차있는 인원을 내려 보내기 힘들며 밑 반에서는 계속 올리고 새로 오는 회원은 검정없이 말만 듣고 바로 들여보내고 쉬었다 다시 오는  회원도 들어 오는데 기존회원 탈퇴는 그의 없기 때문에 계속 증가만 하고 있습니디.  물론 다른 반도 사정은 별다를것 없지요.           달 초에 갑작이 들어오는 인원을 통제 못해서 강사들이 우왕자왕 하는게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강사 입장에서는 알맞은 인원으로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게 당연하기에 이점에서도 인원 배치에 부작용으로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침 7시연수반이며 ab반으로 2레인을 사용하고 강사 한명이 40명이 넘는 인원을 강습합니다.보통 지금 사항은 화,목에 35명 정도 수업하고 월수금은 38ㅡ40명 가까이 수업하니 레인에 빈틈이 없군요. 그것도 정확한 인원이 다 체크된게 아니니 아마도 전체 인원이42ㅡ45정도 인것 같군요.  이렇게 인원배치의 부작용은 강사의 문제도 회원의 문제도 아니고  회원을  가득체워 접수받겠다는 센타의 접수방법에 있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 접수방법을 반별로 부탁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수반은 다른 반에 비하여 인원이 조금은 적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수영장이 그렇게 하고 있고요             이유가 굳이 말을 안해도 당연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