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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영 강사에 자질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글을 씁니다.
강사를 채용하기전에 인성 면접은 따로 안보시나요?
왜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무보수로  재능기부를 한다해도 이렇게까지 불친절할 수 없을겁니다.
제 돈과 시간을 투자해가면서 수업을 듣는건데 무섭고 눈치가 보여서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네요.
물이 무서워서 극복하려고 등록을 했는데 물이 아닌 사람이 무서워서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강습자들의 미숙한 모습들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왜 대놓고 면전에다가 언짢은 감정을 드러내나요? 그건 속으로 생각 실컷하세요.
실례를 들면 강습자가 영법 실수라도 하면 
대놓고 몸에 무슨 문제가 있냐, 어디 아프냐, 늙은이냐, 심각하다, 보기싫다 라는 인격 모독을 주는 말을 도대체 왜하는겁니까? 
못하기 때문에 배우려고 수업을 듣는건데  못한다고 나무라면 저보고 어쩌라는거죠? 
도대체 왜 강습자에게 짜증을 내는거죠? 
혹시 강습자가 수업을 듣는데 강사의 짜증을 받아줘야할 의무라도 있습니까?
강습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떤 문제점이 있어보이니 어떤 연습을 많이 하세요 라고 말을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제가 대단한 매너를 원하는건 아닙니다. 기본적인 매너는 제발 좀 지켜주십시오.
지도자 한 사람으로인해 여러명의 강습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 좀 알아주세요.
특정강사를 지칭하진 않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사 서비스 교육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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