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번 아닌 부분이라 개선해야 할 것 같아 글을 적습니다.

수영장 데스크 여직원들의 행동과 말투. 

직원 한 분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CS교육이 전혀 안되 있는 것 같네요. 어떤 기준으로 채용된건지 궁굼하네요.

인사성도 제로 입니다.  카드주고 받을때, 바쁠때나 안바쁠때나 한 번 답 인사 받은적이 없어요.

인사는 기본 아닌가요? 직원과 회원사이에.

4월 수영장 샤워실 급수가 공급이 안되서, 수업이 캔슬난 적이 있지요? 

직원- "지금 수업 못 듣습니다." 

다른 회원들도 몰려들어 데스크에 다들 모였었죠? 직원의 짜증썩인 말투와 똑같은 말 반복.나는모른다는식.

직원 아닌가요? 확인 중이니 앉아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던지, 어떤상황인지 말을 해줘야하는거 아니였나요?

짜증 낼 사람은 우리들 아닌가요? 

결국 제가 직접 물었죠.

나- 기다리면되나요? 오늘 수영 할 수 있나요?

직원- 샤워실 물이 안나오는데? 수영이 되겠어요? 

어처구니가 없죠? 지금 싸우자는말투아닌가요?

진짜 어른들 많은 곳이라, 참았습니다.

주차도 어렵게어렵게 하고 올라갔는데, 수영안된다는게 어처구니없는데,

직원 말투나 표정 행동에 더더더더더더더더더  짜증났어요.

직원들끼리 속닥거리기만하고.

기다리면 되는건지, 오늘 아예 안되는건지.

그제서야 직원이 오늘은 수영 안된다고. 문자통보하겠다더니?

그 뒤에도 어떤 조치도 없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이나,  어떻게 대체해줄 것인지, 문자 한 통 없었습니다.

�� 하니, 쿠폰 한 장 받았죠. 

그리고 오늘도 재수강 때문에 문의전화드렸는데,

전화하기가 무섭네요. 제가 묻는 질문보다 자리없음 안된다는 말만 계속 반복

알아들었음에도 계속 그 말만 하시고,  재수강이라 전화로 혹시 접수되냐니, 

글엄 결제는 어떻게 하실껀데요? 와서 해야겠지요? 

가르치는 말투. 비꼬는 말투, 알면 물어보지도 않았을테고, 전화도 안했겠죠?

회원이.... 만만하신건 아니시죠?

아무리 강사님들이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신다해도 

데스크직원들 때문에, 이미지 다 깍아먹는 곳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