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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먼저 불편을 드린점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해당글에 대한 자초지정을 상세히 파악한 후 강사에 대한 적절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구정미님이 2022-06-05 오후 5:54:20 에 작성한글...... ------------------------------------------------------
6월 3일 금요일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수영할때 어떻게 수영하십니까? 빨리 온 사람이 당연히 앞에 서야 하겠죠.  하지만 앞에 사람이 너무 느린경우에는 다른사람의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비켜 주는 것이 운동하는 사람의 매너 아닐까요? 그날 사건은 빨리 온 사람이 속도도 빠른 경우였습니다. 고급반에서 넘어온 사람을 연수B반 사람들이 앞으로 보냈죠. 안타깝게도 연수반이 더 느린지는 센터사람들이 다 알 정도였으니까요. 강사가 들어오너니 면박을 주며 누가 선두를 바꾸었나 하면서 선두에 서 있는 빠른 사람을 맨 뒤로 가라고 지시했습니다. 3월까지만 해도 사람이 적으니 1번이 느린들 좀 더 간격을 벌려 가면 됐지만, 이제 상황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4월 회원이 늘더니 5월은 더 많아졌죠.  배평자 배평자 3바퀴를 돌라고 했는데 2바퀴를 못 돌고 사람들이 평형을 하다 하다 걷기 시작했습니다.  1번이 평형도 못하는데 느리기까지 하니까요.  그래서 왜 다른사람이 1번 서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안 된답니다. 지금 너무 잘 돌아가고 있다 하더군요. 말도 안 되는 크레임을 건다며 갑자기 고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반말과 욕설도 같이 말이지요. 1번 2번 강사가 정하는 거랍니다.  평형도 못하고 완주도 못하고 벽에 붙어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권한은 무슨 기준인가요? 앞에 벌려 놓고 나가서 따라잡으면 다시 본인자리라고 들어옵니다. 두명이 반라인을 같은 방향으로 수영을 하는 격이죠.  매우 위험한 상황인데 아무런 안전조치 없었습니다. 그게 한두번이 아닌데도 말이죠. 줄당기는 것도 다반사고 50바퀴를 도는데 다 못 돌겠으니까 중간에 들어 와서는 느려서 앞에 벌어져 있는데도 본인이 힘든지 배영을 하고 갑니다. 이 무슨 상황인가요? 강사는 안전과 운동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업무 아닙니까!! 크레임에 대해 강사는 고함을 지르면서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잘못이 없노라 말하고 싶었는지 고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당황스럽고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친한회원이 1번 2번입니다.  친하니까 반말로 서로 고함치며 이야기 하겠죠.  그것도 엄연한 수업시간에 "빨리 가라!" "니가해라!"이러면서 말이죠. 본인의 놀이터라고 착각하시는 건 아닐까요? 서로의 존중과 배려가 즐거운 여과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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