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부터 홈페이지가 시끄럽네요.
대부분의 선량한 초,중,고급반 회원들은 큰 불만 없이 아침잠을 쪼개가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일부 회원들과 강사의 마찰로 인해 수영장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 합니다.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마찰은 개인적으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당시 현장에 없었고 심지어 수영장 회원도 아닌 사람까지 불만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강사 1명을 여론몰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회원끼리의 다툼까지 다누림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것 또한 상식선에 안맞는 이야기 입니다. 
스노클 사용문제도 그렇습니다.
스노클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회원도 있는데 연수반에 오래 다녔다는 이유로 그 동안 스노클을 해왔다는 이유로 기존의 방식만을 고집하는 모습, 자기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단체로 한 사람을 인신 공격하는 모습, 이것이 우리가 새벽잠을 설쳐가며 수영장에 다니는 이유입니까?
강사가 수업시간에 스노클을 사용하든, 오리발을 사용하든, 수업 프로그램을 짜는 권한은 강사에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와 수업 내용에 대한 건의 내지는 의논을 할 수는 있지만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단체로 몰려와 마치 당장이라도 강사를 해고하지 않으면 안 될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인 것처럼 몰아가시는 것에 대해 스스로 떳떳하신가요?
저는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잘 몰라서 묻습니다.
강사가 고성, 반말, 욕설을 하였다는 그 때, 글을 올리신 분께서는 가슴에 손을 얹고 정중하고 교양있게 강사님을 대했습니까? 
강사가 고성과 반말, 욕설을 한 사실이 있다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하는 부분이지만 가만히 있는 회원에게 강사가 일방적으로 대응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것은 저만의 착각인가요?
일부 회원들이 이 곳에 단체로 몰려와 댓글을 달고 개인이 항의한 일까지 강사에 대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 글을 올려가며 분위기를 흘리는 탓에 절대 다수의 선량한 다른 회원들은 눈치를 봐가며 운동을 다녀야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있는지 먼저 살피시고 남의 허물을 탓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한 번 생각을 해보고 지성인답게 민원을 제기하세요. 
그만큼 하셨으면 얼마나 화났는지 잘 알겠으니까 이제 그만 하세요.
아무 상관없는 절대 다수의 회원들까지 불쾌하게 하는 일 멈춰 주세요.
지금 하시는 행동, 말로만 듣던 수영장 회원들 텃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