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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평소가 제가 불편하거나 불안했던 2가지를 건의할까 합니다. 
수영과 헬스를 같이 하는 회원입니다.  최근 수질이 조금 떨어졌다는 느낌 외에는 사용에 불편이 없고요.  관리자들께서도 친절하셔서 만족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불편 사항이 있나 살펴보았지만 질문의 내용이 비공개가 많아서 찾을 수가 없군요.
건의사항1. 
수영과 헬스를 하면 체력적 문제도 있지만, 헬스장의 쉬는 시간 때문에 잠시 운동을 쉬었다가 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용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2 종목을 수강하는 경우는 주차 시간이 4시간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10분에서 40분 정도 늦게 나와서 조금씩 추가 요금을 냅니다. 물론 그리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번거롭고 체육시설에 딸린 부가 시설물에 추가 요금을 내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다누림 센터 역시 주자료로 수익을 내는 기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차 시간을 조금 늘려 주시길 바랍니다. 
건의사항2.  아쿠아로빅을 할 때 강사분들은 이동식 엠프를 들고 수업을 하십니다. 그리고 강사 대기실에서 전원을 끌고 오는데요. 긴 전선을 사용하는 것이 불안합니다. 수영장은 바닥부터 물이 있는 곳이니 예기치 않은 감전 사고가 날 경우 대형 참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영장 긴 쪽(남자 샤워실 맞은 편)에서 수업을 하시니 그쪽 벽면에 전기 공사를 해서 전선을 빼는 것은 어떨지요. 그럼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엠프를 자체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을 쓰는 것이 좋은데 그건 비용 문제가 클 것 같구요. 일어나기 힘든 일이지만, 일어날 경우 큰 사고가 날 수 있다고 봅니다.  좀 더 좋은 다누림 센터를 위한 건의였습니다.  다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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