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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영 초급 주2회 반을 11월에 강습하였던 회원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운동을 하러갔으나 강사의 태도에 마음이 상해 고민 끝에 환불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수영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로 주 2일 반에 들어가면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개강 날에 강사는 주5일반과 주2일반의 진도가 같다는 것을 안내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수업 때마다 진도 따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저번 주, 어린이 풀에서 3회 정도밖에 수영 실습을 하지 못했던 저는 갑자기 중급 회원이 있는 풀장에서 수영해야만 했습니다.  갑자기 발이 겨우 닿는 곳에서 수영을 하자니 무서웠고 남들과 달리 속도가 나지 않아 천천히 발을 내딛으며 수영을 하는 저에게 강사는 저에게 "회원님, 회원님 때문에 길 막히는 거 안 보여요?  그러면 빨리 발차기를 해서 가야죠."라고 말함과 동시에 허벅지를 밀어 빨리 레일에서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또한 어느 날에는 수모가 귀까지 덮고 있어 강사가 말이 잘 안 들리는 저에게 "아! 저 말 안 듣네"라며 다른 회원들 앞에서 저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태도들이 상처로 남아 환불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분 좋게 아침 일찍 수영가고 수업 들으러 가는 학생인데 이런 대우를 받아 너무 속상하여 데스크 직원의 안내에 따라 홈페이지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또 다른 회원의 컴플레인이 접수되지 않도록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시고, 사정이 어렵다면 회원에게 분명한 고시를 할 것을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의 사실은 거짓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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