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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담당하였던 직원을 확인하여 응대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김명옥님이 2024-01-16 오전 6:41:35 에 작성한글...... ------------------------------------------------------
비몽사몽 일어나 5분이라도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하는 것이 즐거운 6시 연수반 김명옥이예요.
아차~ 실수했구나~ 아침에 락커에 옷을 벗어 놓고 수영장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 온 순간 락커 문이 잠겨 있는 것을 본 순간 ~''''아뿔사 뭔가 잘못 했구나!'''' 느꼈어요.
갈등과 고민~ 아~ 락커 번호를 잘 못 봤나요.~ 옷을 입을 려면  1층에 올라가서  락커 열쇠를 가지고 와야 하는데
홀딱 벗고 어떻게? 바다라고 생각하고 수영복 입고 1층까지 가야 하나~공공장소에서 괜찮을까?  내가 잘 못했는데  문제 만들지 말자~워~워~ 옷을 입어야 출근하는데 ~  주변을 두리 번 두리 번 다행히도 아는 사람이 있어 부탁은 했지만  열쇠를 가져다 주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래도 락커 문을 잠구는 건 아니잖아~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진상이라구요?~ 언니만 화나세요? 미안한 마음을 갖고 열쇠를 두개 내밀며 내가 번호를 잘 못봐서 😂  데스크 언니 말~''''회원님께서 내려가셨다가 올라와서 내가 얼마나 곤란했는지 (말,말,말) ''''
''''죄송해요. 그래도 락커 문을 잠구는 건 아닌 것 같아요.''''하고 조용하게 말했는데 사무실 문을 벌컥 열고 나와 
''''회원님 락커에 있는 물건이 분실 되면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해서 락커 문을 잠겼다고 
''''언니 락커 문을 안 잠굴 때에는 분실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진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그 락커가 회원님 락커인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하며 소리를 고래~🐳고래~🐳
나도 목소리도 작은 소리가 아니라서 같이 소리 높여~ 📢
옥신각신 하다 보니 주변에 체크를 하고 수강을 해야 하는 회원들이 줄을 서있는 모습이 보여 ''''언니 그만 합시다. 나로 인해 회원들에게 피해가 가겠네요.''''하고 그 자릴 떠나서 다음 달 수영 신청을하기 위해 옆에서 줄에 서서 있는데
2024년 용의 해니까~ 나도 용이나 되어 볼까? 안내 데스크 언니~ 사람들에 지금까지 이런 말 처음 들어 본다고 (락커 문 잠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진상 중에 진상이라고 입에서 불을 뿜으며 용이 되어 흥분해서 회원들에게 저런 진상은 없어져야 한다면서 흥분을 떠나 광분해서 1층이 쩌렁쩌렁(cctv확인)    저가 다음 달 등록을 마칠 때까지 몇 분간 계속 조금은 진정되었지만 회원들에게 락커 키를 내주면서도 쉼 없이 계속 쫑알쫑알 ~ (그렇게 화를 뿜을 시간에 회원들에게 기분 좋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저가 실수 한 것 인정했기에 회원들에게 하소연 하는 언니의 말,말,말에 오늘 쓸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는 것 같아 ~
°언니 그만하시죠!°하자  안내 데스크 언니~ °내가 화가 나서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는데~~~
뭐가 그렇게 화가 났을까요? 수영 기분 좋게 하고 나와서 락커 문이 잠겨있어서 홀딱 벗고 락커 키를 가져 와야 하는 데 옷이 없어서 황당했던 저 만큼? °언니~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 할 수 있지~°하며 무식한 왈자 일베 처럼 육두문자 쓰지 않고 조용 조용 °저가 락커를 잘 못 알아서 미안해요."하며 빠른 사과를 해서? 아니면 언니~ 락커 문을 잠구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하고  당신이 옳다고 신념을 갖고 행한 당신의 행동에 반론을 제기해서?
언니~ 저 때문에 다른 회원님께 불편한 말씀 들은 건 죄송하지만  사람들이 저 처럼 실수하지 않고  다누림 직원들이 사람들이 도와 줘야는 일들이 생기지 않는다면  언니는 왜 거기 계실까요? 출 결 체크 할 수 있는 기계도 있을 텐데? 주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회원들에게 성격 자랑 하실 려구요.
저가 언니랑 본의 아니게 큰 소리 내고 언니는 데스크에서 계속 흥분하고 있고😤 내가 뭘 그렇게 잘 못했지 하며 너무 속상해 하니까~  같이 수영하는 친구들이 이렇게 말해 줬어요.
언니가 락커를 잘 못 안 건~ 언니 잘 못이야 (그래 인정해요.)
그리고 언니만 그런 거 아니야 ~ 우리도 경험이 있지만 수영을 그만 둘 것도 아니고 수영을 계속하면 거의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인데 불편하고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어도 참아  불편함을 말하면 언니 볼 때마다 껄끄럽잖아~(그래도 저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한번 쯤 말 할 수 있지 않나요.)
언니~수강 신청 안 한 사람이 수영하러 올 수도 있잖아(차라리 언니가 이 말을 했더라면 이해가 되고 설득이 되겠네요. 조곤조곤 말하시면)
언니~~~ 여기 데스크 언니들이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힘들 수도 있어 우리가 이해해야지~(저녁 7시도 아니고 아침 7시에 벌써~ 이것도 저에게는 설득력이 없네요.)
언어는 상대를 배려하면서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알게 예의 있고 교양있게 ~ 언니 큰소리 치면 최고인 시대는 지나갔어요. 우리 교육 받잖아요. 그랬어 ~ 너가 속이 상했겠구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그래도 우리 입장에서는~ 이라고 작은 목소리로 대화해도 되는데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게 싸우자 ~ 회원님아~ 하면  소심한 저가 너무 창피해서 내일부터 어떻게 수영장을 다닐까요?  건강하기 위해 다니는 운동인데 아침부터 언니의 격분한 행동을 떠올라서  언니 덕분에 하루 종일 너무 힘들어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물만 마셔도 체한 듯 몸살이 와서 병원까지 다녀와서 앓아 누워 또 곰곰히 생각하잖아요. 
내가 뭘 그렇게 잘 못 했을 까?  수영장에서 실수는 용납이 안되는 걸까?  홀딱 벗은 상태에서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만큼 잘 못 된 걸까? 사람이 천태만상이라고 하는 건 사람들 마음이 다 내 마음 같지 않기 때문이겠죠?
정말 정말~  수영장에서 실수 하면 안된다는 약속이 있다면 저가 많이 잘 못했네요.
그래도 언니~~~ 제발 ~~ 2024년 용의 해~👾 저 처럼 실수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회원들에게 불 뿜지 말고 이해 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2024년 1월 15일 6시 연수반 김명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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