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국민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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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강사분(저녁9시전민호강사)의 무례한 발언과 행동의 시정과 성의 있는 사과를 요구합니다.
2012.09.21
11964
작성자 : 관*자
연락처 : -- - **** - ****
이메일 : @

사상구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지도자에겐 엄중경고를 통해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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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님이 2012-09-19 오전 12:54:51 에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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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9시(월~금)에 중급레인에서 수영강습을 받는 43세아줌마 직장인입니다. 다누림은 7월부터 수강을 하여 두달반쯤되었네요. 수영을 시작한지는 4년쯤 되었습니다.저희 레인은 여러 연령대의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7월부터 강습을 받으면서 수 차례 강사의 무례한 발언과 행동에 언잖은 마음이 있었지만 회원들을 편하게 생각해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매번 웃는 낯으로 넘겼습니다. 한번은 킥턴을 해보라고해서 해서 했더니 "무식하게 배웠다"고 하길래 정말 어이 없었지만 뭐 어쩌겠어요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 웃어 넘겼죠. 도대체 무식하게 배웠다는  말의 뜻이 뭔가요? 다이빙을 하라해서 하는데 막웃으며 저뿐아니라 다른 회원의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흉내를 내며 무안을 주는 일도 있었고 다이빙이 처음인 50대 언니뻘되시는분에게 몇번 시켜보고 못한다고 그냥 해도 안되니 그냥하지마라고 앞에 대고 말을 했습니다. 옆에서 듣는 저까지 무안해서 "자꾸 해봐야 늘지요"하고 소심한 두둔을 해드리기도 했습니다. 두 달 반동안 이것 말고도 여러차례 자존심이 상하는 강사의 말에 건강을 위해 직장다녀와서 열심히 운동하려는 저의 의욕을 꺾어놓기에 운동이 하기싫어지기까지 했지만 조금씩 친해진 레인의 회원분들이 그만두지말라고 해서 마음을 접었는데 급기야 오늘은 강사의 말을 제대로 안듣고 한다고 심한 말을 하고 물까지 계속 쏘길래 저는 영문을 몰라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내말을 제대로 안듣더니 그럴줄 알았다"고 하길래 "미안해요"라고 했으나 계속 물을 쏘는등 이해할수없는 행동에 제가 정색을 하고 대응을 해서 수영장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강사의 말을 안들은것이아니라 잘 못알아들어서 평영 발차기를 하라고했는데 접영발차기를 했다고 매일 강사의 말을 안듣는 나쁜학생취급을 하더군요. 강사가 말하기 직전에 옆회원과 잠깐얘기를 나눈것이 맘에 안들었던 모양이예요. 저는 수영선수되려고 다누림에서 수영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회원들의 필요와 요구, 목적, 상황을 두루 고려하고  회원을 대하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셔야되는것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강사가 얘기 할 때 잘 들어야 하지요. 그것이 기본맞습니다. 하지만 입다물고 계속 뺑뺑이만 돈다면 힘든 운동을 재미있게 오래 할수 있을까요? 회원들을 위해  하루에 한개씩 퀴즈와 유머를 가지고와서 지칠때쯤 얘기보따리 풀어 놓는 강사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자신보다 연배가 높든 낮든 회원을 존중하는 강사의 기본적인 예의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무슨상관이냐고 하더군요. 그러면 나이가 적든 많든간에 회원은 배우는 입장이니 함부로해도된다는 얘긴가요? 그러면서 나중에는 사과라고 한다는게 벌레 씹은 표정으로 미안합니다하더라고요. 회원이나 강사나 동등한 관계임을 아시고 성의 있는 사과를 해주세요. 4년동안 수영하면서 이런 강사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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