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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사가 바뀐다는 소식에 수영장이 떠들석 합니다.
이제 강사에게 적응해서 자세도 좀 잡아가고 수영에 맛들이기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으로 바뀌면 또 그 새로운 강사에게 적응해야 하는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데 그건 너무 싫어요.
회원들마다 특이 사항이있고 그 특이사항을 알고 있는 현재 강사가 편합니다.
저는 경추와 요추에 디스크 탈추증이있어서 평영은 못하고 접영할때도 주의을 해야 하는데
현재 강사님은 알고 계셔서 잘 봐 주시지만 새로운 강사에게 또 설명하고 말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나요?
너무 불편하고 비합리 적인 상황인거 같습니다.
강사 바꾸는거 재고해주세요.
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새로운 사람에게 적응해 새롭게 배운다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다들 삶에 활력이되고 건강해지고 즐거우려고 다니는데
이런식으로 강사가 바뀌고 새로 적응해야하고 일일이 설명해야하고 눈치봐야하는거 싫습니다.
 
제발 다시 생각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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