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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말인 2월 2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는 다음주 수요일인 6일까지 계속되는데요. 5일간 주어진 이 연휴 동안 먼 곳에 계시는 가족과 친지를 찾아 뵙거나, 혹은 해외로 긴 여행을 떠나시는 등 각자 정해진 일정대로 즐거운 휴가를 즐기시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명절, 끝까지 행복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두가지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어떤것들일지. 확인해 보세요~
[황금연휴의 불청객,명절스트레스]
명절에 겪는 장기 운전과 시댁, 처가 방문으로 인한 눈치싸움, 친척들의 잔소리와 음식 준비 등... 명절로 인한 연휴는 즐겁지만 연휴에 벌어지는 일들까지 즐거운 것은 아니죠. 위와 같은 요소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 안정이 깨지는 것을 두고 ''명절스트레스''라고 칭합니다. 명절스트레스 관련 증상은 크게 신체적 증상, 심리적 증상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 신체적 증상 : 장거리 운전이나 명절음식준비등, 신체적으로 쌓인 피로 ▶ 심리적 증상 : 다수의 가족과 좁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느끼는 불편함과 긴장감 서로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거나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했을때 느끼는 강한 분노와 실망감
[명절스트레스 해소법] 명절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족구성원 모두의 배려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신체적 스트레스를 예방하려면 성묘를 미리 다녀오기, 명절 음식 준비 간소화하기, 가족 모두가 함께 음식준비하기 등 각자의 경우에 맞게 명절 문화를 조금씩 바꿔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과식이나 과음을 하거나 수면패턴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은 삼가야겠습니다.
심리적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세대간 갈등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나쁜의도가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개인적인 질문, 사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 등은 젋은 층에게 큰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젊은 층은 웃어른들을 대할때 존중과 배려가 담긴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명절은 부부싸움이 잦아지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서로에게 기대하는 바가 달라 충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노고를 인정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해주신다면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해외여행시, ''홍역''조심하세요] 현재 일본과 미국등 전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설 연휴 해외여행을 하시는 경우에는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홍역은 홍역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볍으로 붉은 반점, 발열,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국내에서 홍역을 확진 받은 환자가 1월 2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40명인데요. 산발 사례 10명중 8명은 베트남, 필리핀, 태국, 대만, 미국 등 해외여행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방접종률이 높아 대규모 유행가능성은 낮지만, 해외유입으로 인한 산발적인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과거 홍역을 앓은 적이 있거나 홍역 예방접종을 2회를 모두 완료한 기록이 있는분, 홍역 항체검사 양성이신분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홍역 유행국가 해외여행시 1968년 이후 출생한 성인(특히20-30대)은 출국 전에 최소 1회의 홍역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6-11월 영아도 출국 전에 1회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 여행중에는 최대한 자주 30초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예절지키기, 마스크착용하기등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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