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수영 주임 강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당한 방향으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림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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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님이 2022-07-04 오후 12:53:49 에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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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자 초급반 새벽 수영을 베우는 사람입니다.

초급반은 원래 사람이 많지만.. 유독 이번달은 사람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6월의 일정을 보시면 휴일과 정기휴관을 더하면 실 수영 강습일수는 다른달에 비해 턱 없이 작다고 생각 합니다.

6월은 중간에 강사도 바뀌고 해서 참 어수선 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1달 남짓 베워 봐야 얼마나 베운다고 7월1일자로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중급반으로 승급을 시켜 놓고 7월1일자 

출석부에 이름이 없다고 하자 중급반으로 승급이라고 담주 월요일부터는 중굽반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실역이 안됩니다 라고 얘기하니 초급반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숨호흡과 아직 영법에 자신감도 없는데...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승급을 시킨다면 이것은 엄청난 문제가 있지 않나요?

초급을 1달만에 마스터 하는 사람이 있나요? 초급반 중에 1번 2번 3번에 서서 나름 잘한다고 나가시는 분들~이런 분들이 승븍 대상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매일 얼글을 보고 해야 해서 웬만하면 좋게 넘어가려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현재 초급반의 강사는 6월달 목소리 높이고 회원과 싸운 강사라고 알고 잇는데 맞나요? 이래서 어떻게 수영을 베우겠습니까? 적극 시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