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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의 건강을 손톱으로 알 수 있어요
2017.08.25
1606

매끈하고 분홍 빛깔의 손톱을 가진 사람은 손이 예뻐 보일 수도 있지만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손톱에 갑자기 변화가 생겼다면 내 몸의 건강을 한번 돌아보셔야 합니다.


손톱이 갈라지거나 금이 가는 경우 또 일부분이 부서지는 경우에는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여러 가지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갑상선 항진증입니다.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우리 몸의 대사가 심하게 활발해질 겨우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비타민 A나 B 등의 영양부족으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그럴 수도 있습니다.

손톱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영양분이 제대로 가지 않은 경우에 손톱이 얇아지거나 부서질 수 있습니다.


손톱의 표면이 울퉁불퉁한 경우 매끄러웠던 손톱 표면이 울퉁불퉁해졌다면

이건 건선이나 류마티스 빈혈, 저혈압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손톱에 세로줄도 같은 증상입니다.

건선이 생겼을 때는 손톱의 뿌리가 건조해지고 일정한 모양으로 잘 자라지  못해 표면이 불퉁불퉁 해집니다.

만약 손톱 가운데가 움푹 파였다면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나 저혈압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손톱의 색이 하얗다거나 푸르다고 느끼는 때는 혈액 순환이 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는 사람들은 몸구석까지 혈액이 잘 배달되어 분홍빛의 손톱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붉은빛의 손톱은 과도하게 순환이 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면 손톱은 하얗거나 창백한 푸른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몸속 산소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몸속 산소가 부족하다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손톱이 하얘질 수 있으며 간혹 간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톱의 색이 노란 경우는 천식 등의 만성 기관지염이 의심이 됩니다.

이것 말고도 손톱 무좀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하얀색이나 노란색으로 변색이 되며 손톱이 뚜꺼워지거나 뜨는 경우도 생깁니다.

무좀은 빨리 치료해야 하는데 그냥 놔두면 손톱이 서서히 부스러져 결국 거의 없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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