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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만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2년에는 무려 41.5%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 남성 10명중 4명이 비만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비만은 당뇨병 및 고지혈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성기능 장애, 관절염, 심혈관게 질환 발병 위험도 높이기 때문에 꾸준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 4가지 1. 당류(설탕) 함량이 높은 음료를 자주 섭취한다. 과잉당류는 체지방으로 쉽게 전환이 됩니다. 음식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하고 별 생각 없이 마시는 믹스커피, 탄산음료, 과일주스, 유색우유 등은 비만을 유발하는 일등 공신이라는 사실. 과당이 많은 음료보다는 블랙커피(아메리카노)나 흰우유, 생수를 즐겨주세요. 만약 꼭 마시고 싶다면 음료 용기의 영양표시 부분을 확인해 당류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면 좋겠죠?
2. 저녁에 폭식을 한다.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은 간단히, 그리고 저녁에는 몰아서 폭식을 하진 않나요? 반복되는 결식과 폭식은 체지방 축적의 원인이 됩니다. 아침을 꼭 챙겨 드시는 것을 권해요. 만약 밥을 차려 먹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플레인 요구르트나 아몬드, 고구마와 사과, 바나나등 간편히 챙겨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챙기도록 하세요
3. 간단한 단품으로 끼니를 때운다. 삼각김밥, 라면, 샌드위치 등 단품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때우고 있지는 않은가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이 부족한 식사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이는 비만과 만성질환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런 단품식사보다는 비빔밥이나 백반 등 여러가지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있는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4. 스마트폰, TV를 보며 식사를 한다. 스마트폰이나 TV등 식사를 할 때 다른 곳에 신경을 두지는 않나요? 이렇게 되면 식사를 빠르게 할 염려가 있고,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식사를 마치게 되어 폭식을 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식사할 때에는 식사에만 집중하고 식재료의 맛을 음미해 보세요. 또, 20분이상의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으면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폭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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